출근준비하며 찍게되다보니 영상들이...;;;; 복장불량 이해해 주세요.
요렇게 차모스 밀키크림을 일주일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은?
1. 크림처럼 바르면 끝!
딱히 흡수에 신경쓰지 않아도, 쓱쓱 바르면 되니 넘 편해요.
2. 자연스럽게 흡수 & 발색.
발색이라고 하니 좀 이상한 어감이긴 한데요,
처음에는 고르게 퍼지게 하려고 했는데 그럴수록 많이 바르게 되고 뭉치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.
그래서 그냥 "에라모르겠다~"하며 대충 펴바르고 나갔는데
흡수되면서 자연스럽게 발색되어서 뭉치거나 그런 것이 사라지더라구요.
크림같은 발림감이 준 영향일까요?ㅎㅎㅎ
3. 마스크에 안 묻어요.
진짜 1년 넘게 화장을 하지 않게 되는 이유가 바로 "마스크에 묻는게 싫어서!"였는데요,
마스크에 화장 묻는것도 싫고, 그로 인해서 얼굴에 마스크 라인이 생기는 것도 싫었어요.
그런데 요 톤업크림을 사용하면서 마스크도 깔끔! 얼굴에도 마스크라인이 안 생기니 넘 좋은거예요.
4. 하루종일 지워지지 않는 톤업크림.
퇴근 시간이 되면 화장 다 지워져서 얼굴 진짜...ㅠ.ㅠ
그런 폐인이 없잖아요...
(게다가 가방에 화장품 들고 다니는 것도 안하는 나란 뇨자...)
그런데 요 톤업크림은 저녁까지 톤업이 유지되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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